tvN '우주떡집' 방송 화면 캡처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오후 방송된 tvN '우주떡집' 최종회는 1.590%(전국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에 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선 서울 매장 세 번째 영업 에피소드부터 대망의 마지막 영업까지 다채롭게 펼쳐졌다. 멤버들과 알바생 도경수는 '열일'했지만, 정산 후 지출을 제외하고 남은 수익이 12만 8850원인 충격적 결과를 마주했다. 이후 지락이들은 본사와의 협상에 돌입, 그동안 수익을 정산해 1인당 약 70만 원씩 나누고 이를 각자 원하는 것들로 교환했다.
그 후 방송 말미 공개된 에필로그에선 미미가 자신이 받은 배달 앱 상품권을 '우주떡집'을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는 이용권으로 변경해달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우주떡집'은 토롱이의 계략으로 우주떡집 알바생이 된 지락이들의 본격 강제취업 식당 노동 어드벤처를 그린 예능으로, 멤버들은 고흥과 서울에서 떡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만드는 식당을 운영하며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그려냈다. 지난 7월 31일 처음 방송된 '우주떡집'은 약 3개월 만인 10월 16일 종영했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