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민니, 데뷔 후 첫 태국어 앨범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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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October 17일, PM 01:09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아이들(i-dle)의 민니가 태국어 앨범을 선보인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17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민니는 오는 23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미니앨범 ‘아이 러브 유 투 더 문 앤드 백’(i love you to the moon and back)을 발매한다.

태국 출신인 민니가 모국어인 태국어 곡으로만 구성한 앨범을 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앨범명은 ‘달까지 갔다 돌아올 만큼 무한한 사랑’을 뜻하는 영어 관용구에서 따왔다. 소속사는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어두운 밤 홀로 켜진 조명을 마주한 민니의 모습을 담은 무드 포스터를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민니는 지난해 1월 발매한 첫 미니앨범 ‘허’(HER)로 중국 QQ뮤직 일간 및 주간 디지털 베스트셀러 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국내 음악방송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솔로 가수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민니는 생일(10월 23일)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태국 방콕의 한 쇼핑몰에서 팝업 스토어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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