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장승조, 김지원 향한 플러팅 포착? 숨겨진 속내는 [N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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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17일, PM 01:27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닥터X' 장승조가 김지원의 환심을 사려 접근해 그의 진짜 속내를 궁금하게 한다.

17일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측은 부승권(손현주 분)이 영입한 새로운 외과의 나대일(장승조 분)이 양손 가득 커피와 빵을 들고 계수정(김지원 분)을 찾아온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나대일은 응급실 데스크에서 근무 중인 계수정에게 친근하게 말을 건네고 있다. 사람 좋은 미소를 띤 채 적극적으로 다가서며 계수정과 가까워지려는 듯하지만, 살가운 태도 이면에는 어딘가 묘한 꿍꿍이가 도사리고 있는 듯해 긴장감을 더한다. 이에 그의 친절한 미소 뒤에 숨겨진 진짜 의도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주목할 만한 점은 계수정의 반응이다. 평소 음식 앞에서는 누구보다 솔직한 반응을 보이는 계수정이지만, 어쩐 일인지 나대일이 가져온 커피와 빵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은 채 무심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는 것. 계수정이 먹을 것 앞에서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철벽 모드를 발동해 그 이유를 궁금하게 한다.

한편 '닥터X'는 일본에서 크게 히트한 시리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지난 9일 처음 방송한 뒤 회를 거듭할수록 호응을 얻고 있다. 첫 회는 11.4%(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방송 한 회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고, 10일 방송된 2회는 14.9%, 16일 방송된 3회는 15.1%를 기록하며 인기에 불이 붙었다. 드라마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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