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해피투게더’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방송하며 ‘책가방 토크’, ‘쟁반노래방’, ‘프렌즈’, ‘사우나 토크’ 등 다양한 코너를 선보인 프로그램이다.
7년 만에 부활한 이 프로그램은 팀을 이뤄 참가한 이들이 펼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콘셉트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났다. MC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맡았다.
파이널 무대에는 △환상의 짝꿍(황지원, 이민우) △지하주차장(이준, 허동혁, 김선민) △소문난 목소리(전상근, 예영) △인띠밴드(이해인, 나띠) △방가방가(방예담, 방대식, 정미영) △꽃메청춘합창단(이복자, 유계순, 정현례, 이경임 외 25인) △애둘레이디(정유미, 김보라, 나비) △넌 나의 20대였어(이채은, 오윤기) △도레미(서민경, 신이레, 김다미) △봉한이네(김봉환, 김한재) △거북이처럼(박은주, 전유준) △썸데이(정세영, 원택, 라도) 등 12팀이 올랐다.
최종 우승의 영예는 이승철의 ‘아마추어’로 무대를 꾸민 도레미에게 돌아갔다. 도레미는 경남 진주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각종 지역 행사 무대에 올랐던 보컬 그룹이다. 500명이 참가한 관객 투표에서 433표를 획득한 도레미는 “원래 생계 목적으로 행사를 시작했지만, 이제는 전국 제패를 목표로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