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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95서울가요제' 참가자 '쇼생크 탈출'의 나이를 추측하며 정체 파악에 나선다.
17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과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95서울가요제' 2차 예선과 1차 예선 보류자 미팅을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1차 예선에서 참가자 최초로 감옥 라이브를 선보였던 '쇼생크 탈출'은 이번 보류전에도 참가한다.
'쇼생크 탈출'은 나이 질문에 갑자기 노래를 부르며 답변을 피한다. 유재석은 "노래 선곡이 연배가 있으시네"라며 그의 나이를 추측한다.
또 '쇼생크 탈출'은 과거 대학 축제에서 하하를 본 적이 있다고 밝힌다. 이어 "당시 저는 리센느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덧붙여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지원했던 경험이 있는 '쇼생크 탈출'은 본선 진출을 향한 강한 의지도 드러낸다. 유재석에게 "바짝 엎드리겠다, 전 거의 뼈가 없다"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는 것. 이에 유재석은 "열정이 대단하시네"라며 감탄한다. 과연 '쇼생크 탈출'이 보류전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획을 선보이는 예능으로, 그간 다양한 가요제를 선보여왔다. 2021년 '톱10귀 콘서트'와 2022년 '도토리 페스티벌', 2022 'WSG 워너비 콘서트', 2025년 '80's 서울가요제' 등이 주목받았다. 지난해 '80's 서울가요제' 대상은 이적과 이준영으로, 두 사람은 각각 조용필의 '모나리자'와 박남정의 '널 그리며' 무대로 호평을 받았다. 현재 '95서울가요제'를 진행 중이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