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마불4’ 김태호 PD, 파격 전개 감행 “주사위 굴리지 않는다”

연예

iMBC연예,

2026년 October 17일, PM 02:58

‘지구마불 세계여행4’ 첫 라운드 운명을 가를 ‘빅 필름 룰렛’이 최초 등장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0월 17일 첫 방송되는 ENA와 TEO의 히트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4’는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 빠니보틀(빠니보틀 Pani Bottle), 곽튜브(곽튜브 KWAKTUBE), 원지(원지의 하루)가 김태호 PD가 설계한 세계여행 부루마불 게임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선공개된 영상에선 ‘지구마불 세계여행4’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이전 시즌과 달리, 고양시의 한 영화관에 모인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는 시작부터 낯선 장소에 의문을 드러낸다. 김태호 PD는 그동안 ‘곽빠원’이 38개국, 지구 17바퀴에 달하는 약 70만km를 여행하며 공통적으로 자주 했던 한마디가 바로 “영화 같다”는 표현이었다고 설명하며, 시즌4의 콘셉트가 탄생한 이유를 밝힌다. 바로 각자의 영화 같은 여행기를 출품하는 ‘지구마불 여행 필름 페스티벌’인 것.

이날 새로운 보드판도 베일을 벗는다. 총 28개국으로 구성된 보드판에는 기존에 만났던 익숙한 여행지는 물론, 대서양의 화산섬 ‘아소르스 제도’ 등 새로운 여행지도 대거 등장한다. 여기에 ‘블록버스터관’과 ‘EYE MAX관’ 등, 정체를 알 수 없는 특수칸도 자리한다. 해당 칸에 도착해야만 나라가 공개된다는 점이 앞으로의 여정에 어떤 변수를 더하고, 판을 뒤집는 재미를 선사할지 궁금증을 안긴다.

김태호 PD는 돌연 “1라운드는 주사위를 굴리지 않습니다”라고 선언한다. 의문의 거대 구조물과 함께 주사위를 대신할 새로운 장치 ‘빅 필름 룰렛’이 베일을 벗은 것. 첫 번째 라운드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여행 필름 페스티벌로, 뉴질랜드부터 인도까지 7개 나라가 룰렛에 오른다.

한편, 새 MC 규현과 터줏대감 노홍철의 토크 호흡이 기대되는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4’는 오늘(17일) 저녁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ENA, TEO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