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
16일 자이언트핑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EXID 혜린, 지인과 함께 박보람의 봉안당을 찾은 사진을 공개했다. 세 사람은 박보람의 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고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자이언트핑크는 "보고 싶어서, 날씨가 너무 좋잖아"라며 "앞에서 한참 동안 수다 떨었는데 왠지 우릴 한심하게 쳐다보고 있을 거 같았던 박보람, 언니들이 또 올게, 감기 조심하고 잘 있어!"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1994년 3월생인 박보람은 2010년 엠넷 '슈퍼스타K 2'에 출연해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 2014년 곡 '예뻐졌다'로 정식 데뷔한 뒤 '애쓰지 마요', '보고 싶다 벌써' 등을 발표하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2024년 4월 갑작스럽게 사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