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실낙원', 개봉 4일 전 韓영화 예매율 1위…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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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17일, PM 05:10

영화 '실낙원' 포스터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이 개봉을 나흘 앞두고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실낙원'(감독 연상호)은 이날 오후 4시 5분 기준 예매율 19.4%를 기록하며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오는 21일 개봉을 나흘 앞둔 시점이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김현주 분)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다.

김현주와 배현성이 주연을 맡은 '실낙원'은 앞서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 전 회차가 매진됐다. 개봉을 앞두고 마련된 관객과의 대화(GV) 행사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한편 '실낙원'은 '부산행'(2016) '반도'(2020) '계시록'(2025) '얼굴'(2025) 등으로 호평받은 연상호 감독이 연출했다. 돌아온 아들의 낯선 모습으로 인해 흔들리는 엄마 류소영 역을, 배현성이 9년 만에 돌아온 낯선 아들 류선우 역을 각각 맡아 열연했다. 배급은 CJ ENM이 맡았다. 오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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