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 776회는 히트곡 제조기라 불리는 ‘작곡가 박근태 편’ 2부로 꾸며진다.
이날 ‘불후’에 첫 출연한 에반(EVAN)은 신인답지 않은 유려한 말솜씨를 자랑한다. 그는 “대선배들과의 경쟁에 숨통이 조여 온다”면서도 “목표는 1승”이라고 포부를 밝힌다.
또한, 에반은 “중학생 때부터 모닝콜이 허각 선배님의 ‘행복한 나를’일 정도로 좋아했다”라며 팬심을 고백한다. 이어 “무대에서 가장 피하고 싶은 상대도 허각 선배님”이라며 승부욕을 드러낸다.
활동명 에반(EVAN)에 얽힌 이야기도 재미를 더한다. 그는 “본명은 이희승인데, 경기도 의왕 출신”이라고 밝힌 뒤 “캐나다에 한 달 정도 유학할 때 지은 영어 이름이 지금의 활동명이 됐다”라고 밝힌다.
에반(EVAN)은 타샤니의 ‘경고’로 우승에 도전장을 내민다. 허각과 김예찬은 백지영의 ‘사랑 안 해’, 김희재는 박상민의 ‘해바라기’, 박정아는 에코의 ‘행복한 나를’, 성리는 신화의 ‘Brand New’ 무대를 선보인다. 오늘(17일) 오후 6시 5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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