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건강 회복' ♥이상순 내조…22일 부부 동반 라디오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7일, PM 07:48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가수 이효리가 건강 문제로 한 달여 휴식한 뒤 라디오에 복귀한 남편 이상순의 라디오에 출연하는 내조에 나선다.

17일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는 20일 이효리의 출연을 알리는 공지가 게재됐다.

제작진은 "간헐적(?)으로 보는 '완하'의 '찐' 가족이죠! '간헐적 효리' 이효리 님과 함께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다고 안내했다.

이효리의 이번 출연은 이상순이 건강 문제로 한 달여간 자리를 비웠다가 지난 1일 DJ로 복귀한 이후 이뤄지는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앞서 이상순은 지난 8월 26일 라디오 생방송 도중 컨디션 난조로 MBC 의무실에서 휴식을 취했다. 이후 방송에 복귀하지 못한 그는 9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으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부득이하게 라디오를 쉬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순은 약 한 달간 휴식을 취한 뒤 지난 1일 방송에 복귀했다. 당시 그는 "몸이 잠깐 안 좋았다, 확실히 쉬니까 괜찮아졌다, 좀 쉬니까 다시 에너지가 올라왔다"며 "완전히 몸이 나은 것은 아니지만 빨리 여러분을 만나고 싶어서 10월의 첫날 복귀하고 싶다고 제작진에게 이야기했다, 조금 긴 휴가를 다녀왔다고 생각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이제 자주 쉬면서 하려고 한다"며 "가끔 휴가도 가면서 쉬엄쉬엄 건강 해치지 않게 하겠다, 여러분과 길게 만나야 하니까 건강 관리를 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 2013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제주도에서 생활하다 2024년 서울로 이사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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