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는 17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776회 ‘작곡가 박근태 편’에 출연해 박상민의 ‘해바라기’를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김희재는 “존경하는 선배님들이 많이 이 자리에 계시고, 오랜만에 시청자분들에게 인사드리다 보니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준비하면서 긴장이 많이 되더라”라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옥주현은 “희재 씨 공연을 봤다. 너무 잘한다는 소문이 빨리 났다. 다양하게 소리를 구사하고 연기를 너무 잘해서 놀랐다”라며 칭찬했다.
또한, 김희재는 어린 시절 박근태 작곡가의 노래와 얽힌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그는 “초등학생 때 박근태 작곡가님의 ‘이럴 거면’을 불러 어린이 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그때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김희재의 무대를 본 박근태 작곡가는 “제가 생각했던 ‘해바라기’라는 곡의 해석이 이렇게 잘될 줄 몰랐다. 소름이 돋았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리메이크한다고 하면 승인해 드릴 정도”라고 덧붙였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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