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갈무리
JTBC '아는형님' 갈무리
가수 김연자가 매니저 없이는 서툰 일상을 고백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신영 패밀리'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배우 이계인, 가수 김연자와 현숙이 출연했다.
이날 김연자는 어린 나이에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한 뒤 여러 오디션에 도전하며 이름을 알리게 된 과정을 전했다.
이어 '아는 형님' 고정 멤버 김신영은 김연자를 두고 "사실 우리 연자는 매없꽝(매니저 없으면 꽝)"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연자는 "나 진짜 아무것도 못 해"라며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이 "몇 살 때부터 매니저가 있었던 거냐"고 묻자, 김연자는 "18살에 일본에 갔는데 그때부터 매니저가 계속 있었다"고 답했다.
김영철이 "우리 흔히 말하는 은행도 못 가고?"라고 묻자, 김연자는 "은행은 간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곧 "인터넷 뱅킹은 못 해"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이뿐만 아니라 택시를 잡지 못하고 도어락도 열지 못했던 일화를 공개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