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배우 이계인과 가수 김연자, 현숙이 출연해 유쾌한 에너지를 뽐냈다.
이날 현숙은 “아빠가 치매, 엄마는 뇌졸중이어서 꼭 모시고 다녔다”라며 무대에 설 때마다 편찮으신 부모님과 함께 다닌 사연을 전했다.
또한, 현숙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이불 밑을 보니 3,800만 원이 있더라”라며 그동안 어머니가 용돈을 쓰지 않고 모아둔 사실을 밝혔다. 이어 사비를 보태 1억 원을 기부했다며 “백혈병 아이 38명 수술시켜 줬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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