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펜싱 국가대표 선수 오상욱이 여자 친구가 있는지 묻는 말에 딴청을 해 웃음을 줬다.
오상욱은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원우영 코치, 도경동, 박상원 선수와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원우영 코치는 연애한 지 오래됐다는 도경동, 박상원의 말에 "상욱이는 여자 친구 있어?"라고 물었다.
이에 오상욱은 말없이 전화하는 거를 척을 하다 "뭐라고요?"라고 딴소리를 하며 상황을 모면했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진실은 시청자들의 몫"이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또한 "오상욱 선수가 35살 전에 결혼하고 싶다는 얘기를 옛날부터 했다, 지금도 그 생각은 유효한가?"라고 물었다.
오상욱은 "지금은 나이에 치우치지 않으려는 게 있다"고 말했고, "이상형이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에는 "나는 성격도 많이 본다, 선수촌에 사니까 이해 못 해주는 사람이 너무 많다"고 답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이어 외모에 대해서는 "개성 있는 스타일이 좋다, 쌍꺼풀이 있어서 예쁜 눈도 있지만, 무쌍도 예쁘다, 그런 것도 있고 (다) 똑같은데 입이 크다든가(한 것도 좋다)"고 설명했다.
오상욱은 지난 2024년부터 한일 혼혈인 일본 모델 도요타 하루카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두 사람은 당시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서로 팔로우하고 댓글과 '좋아요'를 주고받는 등의 모습으로 열애설에 휩싸였다.
오상욱과 열애설이 제기된 도요타 하루카는 2000년생의 한일 혼혈로, 러시아 국립 볼쇼이 발레 아카데미 출신의 발레리나 겸 모델이다.
eujenej@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