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김하영 "50세 남편,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2세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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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18일, AM 11:32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하영이 "하늘을 봐야 별을 딴다"며 2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올가을엔 사랑할 거야'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됐다.

이날 김하영은 "나는 마흔여덟이고, 남편은 쉰이다"라며 "2022년에 내가 MBC '복면가왕' 보컬 레슨 받으러 학원 갔다가 인연이 돼서 만났다"고 남편과의 첫 만남을 짧게 소개했다.

현재 결혼 2년 차인 김하영과 남편 사이에는 아직 2세가 없다. 김하영은 "SNS를 나도 열심히 하는 편인데, SNS를 보다 보면 단란한 가족의 모습, 아이와 함께하는, 화려하지 않아도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보면 너무 부럽다"고 밝혔다.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이어 "나도 저렇게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화려하고 돈 많고 보다 아이와 함께 이룬 가정이 부럽긴 하더라"고 덧붙였다.

김하영은 남편과 2세에 대한 고민을 나누기도 했다. 그는 "오빠(남편)한테 넌지시 얘기했더니 우리 처음에 너무 힘들게 하지 말자, 주변에 시험관 하는 분도 많은데 (나는) 나이가 있으니까 내가 몸이 안 힘들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자연스럽게 생기면 받아들이고 갖자고 얘기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하영은 이내 "뭐 하늘을 봐야 별을 따든가 하는데, 무슨 말로만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그러면서 "우리 그래서 자연스럽게 생기면 그러자고 얘기하더라, 그 얘기를 들을 때 왜 노력을 안 하지, 서운할 때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하영은 지난 2025년 보컬학원 원장인 가수 박상준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하영은 1984년 MBC '뽀뽀뽀'에 어린이 출연자로 방송계에 처음 입문했다. 이후 2004년부터 MBC '신비힌 TV 서프라이즈'의 재연배우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단막극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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