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포스터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지난 17일 하루 5만 354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319만 2758명.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계에 따르면 '암살자(들)'의 손익분기점은 약 330만 명이다. 이는 순 제작비 160억 원과 마케팅 및 홍보 비용 30억 원을 포함한 총제작비 190억 원에 해외 판매 수익과 국내 부가 판권 수익 등을 계산한 추정치다.
한편 17일 박스오피스 1위는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차지했다. 이 영화는 같은 날 17만 4784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168만 2661명이다.
더불어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3만 6414명으로 3위, '오디세이'가 2만 263명으로 4위, '웨일폴: 고래에 먹힌 남자'가 1만 4830명으로 5위로 집계됐다. 세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차례로 187만 4944명, 1224만 7715명, 4만 246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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