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양홍원·모델 원현주, 오늘 화촉…"기분 이상하네"

연예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18일, PM 03:16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래퍼 양홍원(27)과 모델 원현주(29)가 18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사진=양홍원 인스타그램)
(사진=양홍원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2017년부터 교제해왔고, 2024년 11월 딸을 낳아 함께 키워왔다. 출산 2년 만에 정식으로 가정을 꾸리게 됐다.

양홍원과 원현주는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에서 가족 일상을 공개해왔으며, 결혼식 준비 과정도 드러내왔다.

양홍원은 이날 결혼식을 앞두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신랑 입장 전, 기분 어색하네”라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양홍원은 2017년 엠넷 ‘고등래퍼’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고, ‘쇼미더머니8’에서는 준우승했다. 원현주는 모델 활동을 하다가 아이가 생기면서 육아를 해왔고, 최근 딸과 함께 아동복 브랜드 모델로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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