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박서진, 동생 박효정과 양치승 빵집서 알바…7시간 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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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18일, PM 03:19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양치승 관장의 빵집에서 일일 아르바이트에 나섰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동생 박효정과 함께 양치승 관장의 빵집에서 아르바이트하는 박서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개업 축하를 위해 양치승의 가게에 방문한 박남매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부닥쳤다. 지난번 박남매에게 PT 등록을 권유했다가 거절당한 경험이 있는 양치승이 이들에게 돌연 일일 아르바이트를 제안한 것. 졸지에 아르바이트생이 된 박서진과 효정은 빵 제조부터 매장 판매, 시식 이벤트, 단체 주문 배달까지 도맡으며 양치승 관장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했다.

카운터를 맡은 효정과 주방에 배정된 박서진은 각자의 자리에서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했다. 어마어마한 양의 빵을 본 박서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내 돕기 위해 소매를 걷어붙였다. 또한 효정은 손님이 좀처럼 찾아오지 않지 않자, 매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직접 빵을 들고 시식 이벤트에 나섰다. 그뿐만 아니라 갑작스러운 단체 주문에 배달까지 이어져 두 사람이 해야 할 일은 갈수록 많아졌다.

하지만 '박남매'는 무려 7시간이 넘는 아르바이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고된 일과를 마친 뒤에는 양치승 관장과 박남매의 저녁 식사가 이어졌다. 특히 양치승과 효정은 서로 의식하듯 거침없이 고기를 먹으며 남다른 먹성을 자랑해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살림남2'는 스타 살림인의 리얼한 살림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박서진은 지난 2013년 싱글 '꿈'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장구의 신'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TV조선(TV CHOSUN) '미스터트롯2'에서 활약 후 MBN '현역가왕2'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지난해 1월부터 동생 효정, 그리고 부모님과 '살림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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