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홍윤화, 조째즈 스키니진 고백에 돌직구 "뭘 입어도 스키니진"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9일, AM 06:30

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홍윤화가 조째즈의 과거 스키니진 착용 고백에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 웃음을 안겼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린과 조째즈, 개그우먼 홍윤화가 한강에서 슬로우 러닝을 즐긴 뒤 한식 뷔페를 찾아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식사를 하던 린은 두 사람에게 "너네랑 테스트 해봐도 돼?"라고 물었다. 이어 "살찌는 체질인지 1분 만에 알 수 있는 거야"라고 설명했고, 홍윤화는 "안 해봐도 알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저는 어렸을 때부터 좀 컸어요"라고 털어놨다.

린이 "부모님이 좀 크셔?"라고 묻자 조째즈는 "저는 부모님이랑 있으면 주워 온 줄 알아요"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부모님 중에 뚱뚱한 분이 한 분도 없다"며 "30살 이후로는 술살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후 조째즈는 홍윤화에게 "나 무려 스키니진을 입던 사람이야"라며 과거를 언급했다. 그러자 홍윤화는 "뭘 입어도 스키니진인 거 아니고?"라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minyoung3929@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