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건강 이상' 남편 이상순 위한 특급 내조…직접 요가 지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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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19일, AM 07:49

사진=이효리 요가원 인스타그램 갈무리

사진=이효리 요가원 인스타그램 갈무리

가수 이효리가 건강 문제로 휴식을 취했던 뮤지션인 남편 이상순을 위해 함께 요가를 하면서 곁을 지킨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이효리는 자신의 요가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힘들 때는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고 가보자, 요가 있어 다행"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에는 남편 이상순과 함께 요가를 나선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는 이상순의 자세를 직접 교정해 주고, 뻣뻣한 이상순의 몸을 수건으로 당기면서 요가 수련을 도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남편의 몸을 세심하게 살피면서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 속에서는 두 사람의 훈훈한 애정 전선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한편 이상순은 지난 8월 26일 라디오 생방송 도중 컨디션 난조로 MBC 의무실에서 휴식을 취했다. 이후 방송에 복귀하지 못한 그는 9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으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부득이하게 라디오를 쉬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상순은 약 한 달간 휴식을 취한 뒤 이달 1일 방송에 복귀했다. 당시 그는 "몸이 잠깐 안 좋았다, 확실히 쉬니까 괜찮아졌다, 좀 쉬니까 다시 에너지가 올라왔다"라며 "완전히 몸이 나은 것은 아니지만 빨리 여러분을 만나고 싶어서 10월의 첫날 복귀하고 싶다고 제작진에게 이야기했다, 조금 긴 휴가를 다녀왔다고 생각해달라"라고 말했다.

또한 "이제 자주 쉬면서 하려고 한다"라며 "가끔 휴가도 가면서 쉬엄쉬엄 건강 해치지 않게 하겠다, 여러분과 길게 만나야 하니까 건강 관리를 잘하겠다"라고 전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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