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사진=대원미디어)
‘암살자(들)’은 같은 기간 14만 19명을 모아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324만 9176명으로 325만명에 가까워졌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주말 관객 9만 4317명을 기록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91만 1193명으로 2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장기 흥행 중인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디세이’는 5만 2441명을 동원해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26만 7666명이다. 전주보다 관객 수가 4만2768명(44.9%) 감소했지만, 누적 관객 1200만 명을 넘긴 흥행세를 이어갔다.
지난 14일 개봉한 ‘웨일폴: 고래에 먹힌 남자’는 주말 관객 3만 8637명을 모아 5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5만 6363명이다. 개봉 첫 주말을 맞아 신작 가운데 상위권에 진입했지만, 기존 흥행작들과의 경쟁하게 됐다.
주말 박스오피스에서는 ‘치이카와’가 전체 매출액의 42.7%를 차지하며 선두를 지킨 가운데, ‘암살자(들)’과 ‘타짜: 벨제붑의 노래’ 등 한국영화도 각각 300만 명, 190만 명대 관객을 확보했다. 기존 흥행작들이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새 영화들의 흥행 성적이 향후 순위 경쟁을 가를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