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기용(왼쪽), 오정세/ 사진=각 소속사 제공
배우 장기용과 오정세가 MBC 새 드라마 '라인의 법칙'으로 뭉친다.
19일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인의 법칙'(극본 은기백/ 연출 김성용) 측은 본격적인 제작 확정 소식을 전하면서 장기용과 오정세가 출연한다고 알렸다.
'라인의 법칙'은 줄도 뒷배도 없는 은행원 탁도일(장기용 분)이 사약도 보약으로 둔갑시키는 신들린 정치로 은행의 왕좌를 뒤흔드는 실전 사내 정치학개론을 다룬 드라마다.
장기용은 극 중 사내 정치의 달인이자 '흑타이'들의 워너비 탁도일 역을 맡았다. 지방대 출신으로 줄도 뒷배도 없지만 신들린 정치 능력 하나로 사내 권력 게임을 뒤엎고 라인을 깨부수는 캐릭터다. 적재적소에 터지는 탁도일의 기막힌 두뇌 플레이가 시청자에게 시원한 대리만족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정세는 극 중 나라은행 영업그룹 부행장 천경호 역을 맡았다. 고졸 신화의 주인공인 천경호는 현재 유력한 차기 행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이다. 나라은행 왕좌의 게임 중심에 선 천경호는 탁도일과 아슬아슬한 수싸움을 벌인다.
'라인의 법칙'은 2027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는 지난달 12일 종영한 '유부녀 킬러'의 후속으로 오는 30일 유연석 서현진 주연의 '라이어'가 처음 방송된다. 이후 한효주 공명 주연의 '너의 그라운드', 이진욱 신민아 주연의 '수목금'이 차례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