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쇼미3' 우승 총 상금 1억원…"실제로는 1천만 원 받았다"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9일, PM 01:15

사진=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 영상 갈무리

바비가 '쇼미더머니 3' 우승 상금으로 고지된 총상금 1억원의 실제 수령금이 1천만원 정도였다고 밝혔다.

래퍼 겸 배우 스윙스의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위스'는 지난 18일 래퍼 더콰이엇과 바비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스윙스는 엠넷의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3' 당시 일화를 언급했다.

'쇼미더머니 3'에서 최종 우승을 했던 바비는 "상금이 1억원인 줄 아시는 분이 되게 많은데, 1억원이 '총상금'이다"며 실질적으로는 1천만원 정도를 받았다고 밝혔다.

더콰이엇은 "그 총 상금이라는 단어가 되게 싸한 단어인 것 같다, 제작비와 식비가 거의 포함되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스윙스는 "'쇼미 9' 때는 회사 키우라고 2억 주고, 상금 1억 해서 3억이었다"고 말해 부러움을 유발했다.

한편 2014년 '쇼미더머니 3' 우승 이후 힙합 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지켜온 바비는 최근 '쇼미더머니 12' 본선 무대 지원사격에 나서는 등 여전한 실력을 입증하며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얻고 있다.

gimgim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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