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그룹 세븐틴(SEVENTEEN)이 아시아 투어 매출 1위를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와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9일 미국 공연 산업 전문지 폴스타(Pollstar)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은 '아시아 포커스 차트: 톱 투어링 아티스트'('ASIA FOCUS CHARTS: TOP TOURING ARTISTS') 정상에 올랐다.
폴스타 집계 기준(2025년 8월 1일~2026년 7월 31일) 세븐틴은 투어 매출 9739만 4004달러(한화 약 1300억 원), 총 티켓 판매량 66만 1088장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세븐틴은 월드투어 '세븐틴 월드투어 [뉴_]'('SEVENTEEN WORLD TOUR [NEW_]')를 통해 인천, 홍콩, 싱가포르, 방콕, 불라칸 등 아시아 주요 대형 스타디움과 일본 4대 돔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K팝 아티스트 최초로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4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한편 세븐틴은 지난 2015년 '아낀다'로 데뷔한 뒤 '만세', '예쁘다', '아주 나이스', '울고 싶지 않아', '박수', '어쩌나', '레프트 & 라이트', '록 위드 유', '손오공', '마에스트로' 등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팬덤과 대중을 사로잡았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