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굿파트너2'
배우 장나라와 김혜윤이 새로운 '굿파트너'로 만난다.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극본 최유나/연출 서민정) 측은 19일 대본리딩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굿파트너'는 이혼 변호사를 주인공으로 지난 2024년 방송돼 최고 시청률 17.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2년 만에 돌아오는 '굿파트너2'는 남지현, 김준한을 대신해 김혜윤, 박해진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 분)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를 그린다. 이혼 후에도 계속되는 삶, 정답 없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차선 중의 최선을 선택하는 변호사들의 이야기가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공감을 선사한다.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유나 작가가 다시 집필을 맡았고, 서민정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SBS '굿파트너2'
장나라는 스타 변호사에서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으로 돌아와 한층 깊어진 연기 내공으로 극을 이끈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등에서 활약을 펼친 김혜윤은 이혼에 진심인 5년 차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 역을 맡아 당찬 에너지를 발산했다. 노련한 내공의 차은경과 당돌한 열정의 '승소 머신' 강혜성, 서로 다른 두 변호사가 만들어 갈 새로운 워맨스 역시 관전 요소가 될 전망이다.
표지훈은 시즌2에서 리봄의 변호사로 성장한 전은호를 연기한다. 리봄에 맞설 라이벌 법무법인 태수의 대표 변호사 박태수 역은 박해진이 맡는다.박해진은 '굿파트너2'를 통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제작진은 "시즌2에서는 더욱 강렬해진 이혼 사건들로 찾아간다"라며 "서로 다른 전략과 가치관을 가진 변호사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새로운 파트너와 라이벌까지, 더욱 다채로워진 인물들의 관계성이 만들 시즌 2의 새로운 재미 역시 기대해 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굿파트너2'는 오는 11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