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끝너' 정용화 "다른 로맨스 절대 안 찍었다"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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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19일, PM 02:38

'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정용화가 9년 만에 로맨스 장르로 복귀하며 의리를 지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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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 6층 그랜드볼룸에서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극본 변상순, 연출 윤종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정용화, 홍승희, 한채아, 조재윤과 함께 윤종호 PD가 참석했다.

'밑도 끝도 없이, 너다'(극본 변상순, 연출 윤종호, 이하 '밑끝너')는 멜로 장인 톱배우 엄태봉(정용화 분)이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 믿는 수상한 재벌 상속녀 오해라(홍승희 분)와 만나며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다.

정용화는 극 중 한국의 멜로 장인 한 탑 배우로, 자신을 드라마 속 여자 주인공이라 믿는 한 여자를 만나며 치명적인 결점을 발각될 위기에 처하는 인물 엄태봉을 연기했다.

정용화는 JTBC '더 패키지'(2017) 이후 약 9년 만에 로맨스로 돌아왔다. 이에 "이 작품 제목이 입에 잘 붙는다고 생각했다. 대본을 읽으면서 설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작품과 의리를 위해 다른 로맨스 드라마를 절대 안 찍었다. 장르물도 하면서 '밑끝너'가 공개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많은 분께 보여드릴 수 있어 선물 같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이들의 예측불가 로맨스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된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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