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12월 한 달간 싱가포르서 '더 시티' 전개…"역대 최대·최장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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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October 19일, PM 02:57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BTS)이 싱가포르에서 ‘더 시티’(THE CITY)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사진=빅히트뮤직)
(사진=빅히트뮤직)
(사진=빅히트뮤직)
(사진=빅히트뮤직)
19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BTS는 오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BTS 더 시티 아리랑 - 싱가포르’를 펼친다.

‘더 시티’는 도시 공간에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투영해 도심 전체를 체험 공간으로 만드는 홍보 프로젝트다. BTS는 지난 3월 컴백 활동을 시작한 이후 서울, 라스베이거스, 부산, 런던, 뉴욕 등지에서 ‘더 시티’를 진행해 주요 랜드마크를 정규 5집과 월드 투어 테마로 꾸몄다.

싱가포르에서 전개하는 ‘더 시티’는 역대 최대이자 최장 규모다. 빅히트뮤직은 싱가포르 관광청과 손잡고 주요 거점과 인프라를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를 선보일 계획이다.

파트너사로는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리저브, 싱가포르 국립 미술관, 싱가포르 국립 박물관, 리조트 월드 센토사, 센토사 개발 공사, 칼랑 그룹 등이 함께한다.

싱가포르 관광청은 이번 ‘더 시티’에 관해 “단일 아티스트와 협력한 도시 전역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큰 규모”라며 “특별한 경험을 선보이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BTS는 내달 19일 대만 가오슝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아시아 일정에 돌입한다. 싱가포르 공연은 12월 17일과 19일, 20일, 22일 총 4회에 걸쳐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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