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결혼' 솔비 "이규한 정말 귀여워…내 속도에 맞게 다가오더라"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9일, PM 03:22

솔비/방송 캡처


솔비/방송 캡처

솔비가 이규한과의 결혼 발표 이후 첫 방송에 출연해 결혼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소개했다.

솔비는 19일 오후 3시 KBS Cool FM '가비의 슈퍼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솔비는 이날 출연과 동시에 '나에게 결혼이란'이라는 질문에 "마지막 사랑"이라고 답하며 웃었다.

솔비는 이규한과의 결혼 소감에 "진짜 많은 분들이 축하해줘서 감사한다, 축복받는 결혼을 할 수 있는 거에 너무 감동이다"라고 말했다.

정혁은 "(결혼)뉴스보고 드라마 들어간다고 생각했다"라며 "그 전 주에 연애에 관해서 실컷이야기 했지 않나""라고 놀라워했다. 그러면서 "퍼즐이 맞춰지는 것도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솔비는 "열애설 없이 바로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감사하게도 그렇게 되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솔비는 "축복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나이가 있으니까 조건이나 배경이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할 수 있는게 정말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가비는 '어떤 모습 때문에 결심했나'라는 질문에 "오빠가 되게 귀여웠던 것 중에 하나가 ('오래된 만남 추구')녹화 끝나고 나에게 사과를 선물로 보내더라"라며 "최종 선택 때 (나를) 선택하지 못한 것에 대한 사과라면서 계속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하는 클래스에 수강 신청도 해서 왔다"라며 "그런 부분에 감동을 받았다, 나를 되게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내 속도에 맞춰서 저한테 다가오는 모습이 진정성이 느껴졌다"고 밝혔다.

솔비는 최근 배우 이규한과 내년 4월 결혼을 공식화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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