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말자쇼'
모델 겸 방송인 이혜정이 '말자쇼'에서 남편 이희준이 둘째 임신을 반대한다고 털어놓는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말자쇼'는 '가족끼리 왜 이래'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게스트로 이혜정과 양나래가 출격해 부모 자식, 부부 관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말자 할매' 김영희와 15년 지기 절친인 이혜정은 '국중박 분장놀이'에 도전한 특별한 사연을 공개한다. 1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결선에 올랐던 이혜정은 수많은 유물 중 '간돌검'으로 분장한 이유를 밝힌다.
이날 이혜정은 아들이 동생을 원하는데 남편이 둘째를 완강하게 반대한다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김영희는 그런 이혜정에게 특단의 비기를 전수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정은 2002년 제16회 아시아청소년선수권에 출전한 국가대표 출신 농구선수로 활동하다 2005년 모델로 전향해 국내외 패션 무대에서 활약했다. 이후 방송과 연기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배우 이희준과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혜정이 출연하는 '말자쇼'는 19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