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183cm 子 공개…"수학 만점에도 대학 고민"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9일, PM 03:31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영상 갈무리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의 아들 룩희 군의 근황이 손태영의 유튜브에서 공개됐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 아들 룩희가 주인공인 뉴저지 일상 (예쁘게 봐주세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룩희의 학교에서 열리는 미식축구 경기를 함께 관람하고자 앞서 가는 룩희의 차를 뒤따라 운전했다.

손태영은 "룩희가 같이 가자고 해서 유튜브 팀도 왔다, 자기는 또 보여주고 싶었나 보다"라며 PD에게 말했다. 이어 "자기가 어제 티켓 다 사 왔다, 쟨 좀 뒤에서 챙겨주는 스타일이다"라며 사춘기 아들의 속내를 대신 전했다.

경기 관람 후 손태영의 심부름에 나선 룩희는 직접 차를 몰고 마트로 향했다. 친구에게 인사하는 룩희에게 PD가 "영어 할 때는 완전히 다르다, 영어 할 때는 친절한데 한국말 할 때는 왜 불친절하게 하는 거냐"고 묻자, 룩희는 "한국말은 엄마 아빠 닮아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영상 갈무리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영상 갈무리

또한 룩희는 키를 묻는 질문에 "183cm"이라며 "더 크고 있다, 186cm까지 컸으면 좋겠다, 이제 (아빠보다) 제가 좀 더 큰 것 같은데 맨날 아직 똑같다고(한다)"라고 말했다.

단답형으로 일관하는 룩희에게 PD는 "말을 왜 열 글자 이상 안 하냐, 엄마랑 둘이 있을 때는 그래도 말 많이 하냐"고 묻 룩희는 "엄마가 잔소리해서 맨날 그거 수비만 한다, 친구들이랑 있을 때는 말 많이 한다"라며 현실 모자지간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룩희는 "미국은 하나만 잘하면 대학 못 붙는다, 축구를 잘해도 공부가 안되면 대학 진학을 못 한다"며 대학 진학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수학 만점 받았지 않냐"는 PD에게 룩희는 "이과다, 물리랑 바이오(를 잘한다)"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결혼한 뒤 2009년 아들 룩희 군을, 2015년 딸을 리호 양을 각각 얻었다.

e3h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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