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민 감독© 뉴스1 DB 권현진 기자
19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한민 감독은 오는 11월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한민 감독의 예비 신부는 판소리 명창 이소영 씨(42)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한민 감독은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2007)으로 장편 데뷔했으며, '핸드폰'(2009), '최종병기 활'(2011) 등을 연출했다. 2014년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그린 '명량'으로 1761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 역대 최다 관객 기록을 세웠다. 이후 '한산: 용의 출현'(2022), '노량: 죽음의 바다'(2023)를 연이어 선보이며 '이순신 3부작'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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