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남장여자' 위해 숏컷 변신…"남모르게 서러울 때도" [N샷]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9일, PM 06:29

사진=설인아 인스타그램

배우 설인아가 '남장여자' 배역을 연기하기 위해 머리를 짧게 자른 사연을 고백했다.

18일 설인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거울에 비친 짧은 머리 모습과 바닥에 떨어진 잘린 머리카락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설인아는 "오직 강재희만을 위해 헤어커트 했던 날…"이라며 배역을 위해 머리를 잘랐다고 전했다. 그는 "필사적으로 숏헤어를 가리고 다니기도 했고... 남모르게 서러울 때도 있었는데"라며 그동안 숨겨온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설인아는 "드디어 오늘 첫 방송이다! 너무 떨린다, '나의 유죄인간' 파이팅!"이라며 첫 방송을 앞둔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설인아가 출연한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19일 오후 8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설인아는 극 중 남장 수행비서로 위장 수사에 나선 형사 강재희 역을 맡아 임시완과 호흡을 맞춘다.

e3h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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