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형' 로이킴 "원래 꿈은 코미디언…개그 키즈 활동"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9일, PM 07:33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로이킴이 어린 시절 코미디언을 꿈꿨다고 전했다.

19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가수 로이킴 가수 강남과 함께 출연해 MC 신동엽, 정호철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신동엽은 평소 로이킴이 웃긴다고 말하며 친분을 공개했다. 그는 "로이가 웃긴 게 시경이랑 술 먹고, 시경이네 집 가서 2차로 마시는데, 너무 신나고 재밌었다. 그런데 뭐 때문에 재밌었는지 기억 안 나"라고 해 웃음을 샀다. 그러면서 둘이 온다는 소식에 '돌아이' 특집인 줄 알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이 가운데 신동엽이 "로이 진가를 요즘 너무 많은 사람이 알고 있다. 어렸을 때 자료 보니까 진짜 귀엽고, 꿈이 코미디언이었다고 하더라"라고 해 이목이 쏠렸다.

이를 들은 로이킴이 "그렇다. (KBS 예능 프로그램에서) '개그 키즈'로 활동했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김형곤 선생님이랑 같이했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신동엽이 "그걸 봤던 게 선명하게 기억난다. 그게 너라는 게 너무 소름이 끼쳐서"라며 "어릴 때 진짜 잘생기고 귀여웠더라"라고 칭찬했다. "어렸을 때 다 그렇지 않나?"라는 로이킴의 반응에는 "내가 얘(정호철) 어릴 때 사진 봤는데 애매해~"라고 받아쳐 폭소를 안겼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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