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돈 앞에서 눈 뒤집혔다…"설욕전 가보자"(상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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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20일, AM 09:02

'상남자' 가수 김종국이 돈 앞에서 물불 안 가리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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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이하 '상남자')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대만 자이 현 야시장에서 '돈 잡기 게임'에 나선다.

통속에 들어가 강풍에 흩날리는 대만 지폐를 잡아 2000 TWD(한화 약 8만 2천 원) 이상을 모으면 해당 금액을 가져갈 수 있다는 설명에 세 사람은 결연한 의지를 다진다.

이 게임에서 김종국은 '런닝맨'으로 다져진 실력을 발휘한다. 그는 게임 시작과 동시에 양손으로 지폐를 쓸어 담고, 주위에서는 탄성이 터진다. 이후 움켜쥔 손에서 돈이 쏟아지자 지코는 "형 마술 아니냐"며 놀란다.

이어 지코도 "오늘 설욕전 한 번 가야겠다"며 비장한 표정으로 기계 안에 들어가 현란한 몸놀림을 선보인다. 과연 김종국을 이길 수 있을지 궁금증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추성훈이 '은퇴전'을 앞두고 끊임없이 격투기에 도전하는 이유를 털어놔 감동을 일으킨다. 지코가 옥타곤에 등장할 때와 승리했을 때 언제 아드레날린이 더 강하게 솟는지 묻자 추성훈은 "이겼을 때, 이기는 순간에 올라오는 느낌은 진짜 잊지 못한다. 그래서 하는 것"이라고 전한다.

또 지코는 여행 중에도 '엔터 수장'의 면모를 보인다. 김종국, 추성훈이 운동을 하러 간 사이 자유시간을 활용해 기획안과 자신이 프로듀싱한 아이돌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의 무대를 꼼꼼히 확인한다.

한편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지난 4월 방송한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 이은 두 번째 시리즈로, 본능에 따라 즉흥으로 대만을 즐기는 세 남자의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SBS Plus,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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