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tvN은 수목드라마 ‘뜨거운 안녕’(연출 정지현·허석원, 극본 안아름, 크리에이터 양희승,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은 첫 방송 일정을 오는 11월 11일(수)로 변경,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한다고 밝혔다.
‘뜨거운 안녕’ 측은 이날 꿈을 향해 함께 치열하게 달려온 ‘개그 트리오 아수라’ 강태구(강훈 분), 김남일(조현철 분), 한준서(김정진 분)의 뒷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내는 백스테이지 포스터를 공개했다.
‘뜨거운 안녕’은 꿈을 향해 질주하던 ‘무명 개그맨 삼인방’이 ‘정체불명 수상녀’를 만나 저마다의 내일을 찾아가는 뜨겁고도 아름다운 실패 청산 성장기를 그린다. 꿈을 위해 열렬히 달린 후에야 비로소 또 다른 내일을 향해 발을 내딛는 청춘들. ‘포기’가 아닌 ‘다음’을 선택한 이들의 뜨거운 안녕이 유쾌한 웃음 속 진한 공감과 감동을 선사한다.
‘나의 해리에게’ ‘마당이 있는 집’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 섬세한 연출로 호평받은 정지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안아름 작가와 ‘로코 대가’ 양희승 크리에이터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인다. 무엇보다 청춘들의 현실을 위트 있게 그려낼 강훈, 조현철, 김정진, 이이담, 문희, 윤가이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만남도 기대가 뜨겁다.
앞서 공개된 ‘개그 트리오 아수라’ 포스터가 10년의 무명 생활에도 꺾이지 않는 세 청춘의 유쾌한 웃음 본능을 보여줬다면, 이번 백스테이지 포스터는 그 웃음 뒤에 숨겨진 진심과 열정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화려한 조명이 쏟아지는 무대를 바라보며 나란히 선 강태구, 김남일, 한준서. 서로의 어깨를 감싸 안은 세 사람의 뒷모습에서는 오랜 시간을 함께 버텨온 끈끈한 우정과 동료애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여기에 ‘무모하고도 찬란했던 청춘에게’라는 문구는 스포트라이트가 닿지 않는 곳에서도 치열하게 꿈을 좇아온 세 청춘이 새롭게 열어갈 무대를 더욱 기대케 한다.
강훈은 개그 트리오 ‘아수라’의 리더이자 가장 ‘강태구’를 연기한다. 꿈을 향한 열정과 아수라에 대한 책임감으로 10년 무명 생활을 버텨낸 강태구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현실로 인해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는다. 아수라의 재간둥이 ‘김남일’은 조현철이 맡았다. 사랑하는 여자친구 이나연(문희 분)과 10년째 장기 연애를 이어온 그는 꿈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다. 아수라의 살림꾼이자 짠돌이 ‘한준서’는 김정진이 분한다. 한준서는 가족 같은 아수라에게는 한없이 다정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좀처럼 곁을 주지 않는 인물이다.
‘뜨거운 안녕’ 제작진은 “‘뜨거운 안녕’은 꿈을 향해 온 힘을 다한 청춘들이 또 다른 내일을 찾아가는 이야기다”라면서 “무모할 만큼 거침없이 달려온 ‘아수라’ 강태구, 김남일, 한준서의 실패 청산 성장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뜨거운 안녕'은 강훈, 조현철, 김정진 등이 출연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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