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포스터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지난 19일 하루 동안 2만 422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85만 3136명이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보수 100배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 일행이 그곳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수상한 토벌 미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나가노 작가가 연재한 '치이카와(먼작귀)'의 인기 장편 에피소드 '세이렌 편'을 원작으로 했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개봉 당일 1위에 올랐으며, 이후 '암살자(들)'에게 정상을 내어줬다가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이후 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암살자(들)'은 이날 1만 627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26만 5450명이다.
뒤를 이어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1만 371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192만 4906명으로 집계됐다.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