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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토남'으로 잘 알려진 배우 신승호가 건장한 체격과 달리 게임 도중 예상 밖의 소심한 모습을 드러내며 다리까지 쥐가 난 상황으로 큰 웃음을 안긴다.
2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신승호, 채수빈이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시민들의 틈새 시간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유연석은 남다른 체격을 자랑하는 신승호를 보고 "오늘 정예부대가 왔다"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그러나 신승호는 게임이 시작되자 제작진의 '3, 2, 1' 카운트다운에 깜짝 놀라며 "시간 세지 말아주세요, 저 혼자 숫자 세고 있어요!"라고 외친다. 유연석은 어깨가 잔뜩 움츠러든 신승호를 향해 "그렇게까지 놀라면 어떡해"라고 황당해한다.
신승호는 게임의 압박감을 극복하기 위해 반복 연습에도 나선다. 그는 "될 때까지 할 거예요"라며 의지를 드러내지만, 지나치게 몰두한 나머지 다리에 쥐까지 난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승호야 왜 이렇게 소심해"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과연 신승호가 긴장감을 이겨내고 게임에서 활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신승호는 2018년 데뷔 후 영화 '파일럿' '전지적 독자 시점'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짱구' '부활남: 더 레드'와 드라마 'D.P.' '환혼' '약한영웅 Class 1' 등에서 활약한 배우다. 오는 11월 4일 영화 '최종면접' 개봉을 앞두고 있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