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한다. 개봉 이후 이어진 관객들의 관심이 5주차까지 지속되면서 올가을 극장가의 주요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10월 20일(화)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 3,265,450명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21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10월 18일(일)에는 2026년 한국영화 흥행 TOP4에 진입했으며, 이후에도 관객 수를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신작들이 잇따라 개봉하며 극장가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도 선두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봉 초기의 관심에 그치지 않고 5주차까지 관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장기 흥행에 필요한 뒷심을 보여주고 있다.
실관람객들의 긍정적인 평가도 흥행을 뒷받침하고 있다. 관객들은 영화의 몰입감과 배우들의 연기, 탄탄한 이야기 구성 등을 주요 장점으로 꼽았다.
CGV 관람객들은 “2번 봤지만 몰입감 최고입니다”, “믿고 보는 배우들이 나와서 연기도 너무 잘 봤고 스토리도 좋았습니다 안 보셨다면 꼭 보시길!”, “오랜만에 영화 같은 영화를 감상했습니다.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롯데시네마에서도 호평이 이어졌다. 한 관객은 “배우들 라인업에 기대했는데 역시나 기대 이상으로 탄탄한 연기력에 감탄했어요! 특히 박해일 배우의 연기가 좋았네요! N차 관람 각! 대만족!”이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관객은 “끝까지 박진감 있는 영화입니다. 극장에서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라며 작품의 긴장감을 높이 평가했다.
메가박스 관람객들 역시 작품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 가지는 확실하다 엄청 재밌다”, “최고네요, 재관람 생각 중!!”, “짜임새가 완벽한 수작” 등 재관람 의사를 내비치는 반응이 나왔다. 영화의 구성과 연출에 주목한 관객은 “영화 자체 구성 밀도 있고 디테일 살아있고 긴박감 있는 연출에 몰입감 있게 재미있었음. 박해일 박정민 연기 인상 깊었음”이라고 호평했다.
이처럼 관객들은 긴장감 있는 전개와 세밀한 구성, 배우들의 연기력을 강점으로 언급하며 긍정적인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5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관객들의 호평이 향후 흥행 흐름에도 힘을 보탤지 관심이 쏠린다.
꾸준한 관객 동원과 실관람객들의 호평을 바탕으로 장기 흥행에 성공한 '암살자(들)'이 앞으로도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영화 '암살자(들)'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주)하이브미디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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