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SBS플러스
2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에서는 '다둥이 특집' 34기 여성 출연자들의 자기소개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영숙은 "8자매 막내딸"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그는 "저희 언니들은 다 결혼했고, 조카가 16명 있다"고 덧붙인다.
이에 8남매 중 막내인 영수 또한 놀란 반응을 보인다. 영수는 이후 인터뷰에서 "저랑 똑같이 8명이 형제인 것도 처음 보고, 그 8명이 다 여자인 것도 처음 봤다"며 "'세상이 참 넓구나' 하는 걸 느꼈다"고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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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취미를 공개하는 출연자도 등장한다. 한 여성 출연자는 "스무 살 때부터 올드 힙합과 왁킹을 췄다"고 밝힌 뒤 광수의 선글라스를 빌려 즉석에서 춤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발레와 필라테스, 첼로 등을 취미로 즐기는 출연자들이 존재감을 뽐낸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와, 대박이다" "아니 왜 솔로야?"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33기 모태 솔로 특집을 마무리한 후 지난 7일부터 형제·자매가 최소 3명 이상인 '다둥이 특집'을 선보이고 있다. 영수는 누나가 7명, 영숙은 언니가 7명이라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다둥이 특집'은 3.8%(이하 ENA·SBS플러스 합산,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방송 가구 기준)로 시작해 지난 14일 3.9%를 기록했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