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만 16명" '나는솔로' 34기 영숙, 8자매 막내 고백…8남매 영수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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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20일, AM 09:55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34기 영숙이 8자매 중 막내라는 사실을 공개한다. 조카만 16명이라는 남다른 가족사에 같은 8남매 집안 출신인 영수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2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에서는 '다둥이 특집' 34기 여성 출연자들의 자기소개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영숙은 "8자매 막내딸"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그는 "저희 언니들은 다 결혼했고, 조카가 16명 있다"고 덧붙인다.

이에 8남매 중 막내인 영수 또한 놀란 반응을 보인다. 영수는 이후 인터뷰에서 "저랑 똑같이 8명이 형제인 것도 처음 보고, 그 8명이 다 여자인 것도 처음 봤다"며 "'세상이 참 넓구나' 하는 걸 느꼈다"고 털어놓는다.

ENA, SBS플러스
ENA, SBS플러스
ENA, SBS플러스
다른 여성 출연자들도 각자의 생활 방식과 연애관을 밝힌다. 4남매 중 장녀인 한 출연자는 "남사친은 0명이다" "회사에 없으면 운동 아니면 집에 있다"며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고 전한다. 또 다른 출연자는 "저는 무조건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다. 제가 꼬시는 편"이라며 적극적인 연애관을 드러낸다.

독특한 취미를 공개하는 출연자도 등장한다. 한 여성 출연자는 "스무 살 때부터 올드 힙합과 왁킹을 췄다"고 밝힌 뒤 광수의 선글라스를 빌려 즉석에서 춤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발레와 필라테스, 첼로 등을 취미로 즐기는 출연자들이 존재감을 뽐낸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와, 대박이다" "아니 왜 솔로야?"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33기 모태 솔로 특집을 마무리한 후 지난 7일부터 형제·자매가 최소 3명 이상인 '다둥이 특집'을 선보이고 있다. 영수는 누나가 7명, 영숙은 언니가 7명이라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다둥이 특집'은 3.8%(이하 ENA·SBS플러스 합산,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방송 가구 기준)로 시작해 지난 14일 3.9%를 기록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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