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기프트'
배우 김우빈, 서은수, 서현우가 야구를 소재로 한 성장 드라마 '기프트'로 호흡을 맞춘다.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극본 민정, 해주, 성은 등/연출 김규태, 함승훈) 측은 20일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웹툰 원작의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 코치가 전국 꼴찌의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재능과 노력 사이에서 답을 찾아가는 인물들의 성장기를 그린 스포츠 드라마다.
'기프트' 대본리딩에는 정민용 역의 김우빈을 비롯해 윤서진 역의 서은수, 안기만 역의 서현우, 교장 역의 김원해, 양코치 역의 양현민, 손형 역의 현봉식, 오동재 역의 박상남, 승일모 역의 이봉련, 채환모 역의 박지아 그리고 덕천고 야구부 주장 노력파 허승일 역의 차빈, 타고난 강속구를 지닌 재능파 차태훈 역의 한시현, 임채환 역의 박성현, 오탄희 역의 한태하, 김찬영 역의 김건우 등이 참석해 첫 호흡을 맞췄다.
tvN '기프트'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 예능 프로그램 '콩콩팡팡'으로 친근한 매력을 자랑했던 김우빈은 '기프트'에서 한때 낭만으로 가득했던 프로야구팀 맨더스의 투수 코치였다가 폭언 코치라는 누명과 불의의 사고를 겪는 정민용을 연기한다.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사건에 몸을 던지는 검사를 연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서은수가 '기프트'에 합류한다. 서은수는 덕천고 야구부와 선수들을 아끼고 지키려는 열혈 야구부장 윤서진을 연기한다.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현실적인 직장인 연기로 호평을 받은 서현우는 숫자로만 선수를 평가하는 성과지상주의자이자 정민용과 대립하는 맨더스 감독 대행 안기만 역을 맡아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기프트'는 전국 꼴찌라는 현실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청춘들이 야구를 통해 성장하고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오는 12월 5일 처음 방송된다.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