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낙원' 포스터
개봉을 앞둔 영화 '실낙원'(감독 연상호)이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이어 전체 영화 예매율 2위에 올라 기대작임을 증명했다.
2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실낙원'은 10.8%로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이며, 전체 영화 예매율에서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일을 그린 심리 스릴러다.
특히 '실낙원'은 장기간 예매율 상위권을 유지한 '오디세이'는 물론, 같은 시기 개봉작을 모두 제치고 전체 예매율 2위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킨다. 더불어 전체 예매율 1위인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과 함께 예매 순위 상위권을 형성하며 개봉 이후 펼쳐질 흥행 경쟁에도 관심이 쏠린다.
'실낙원'은 죽은 줄 알았던 아들이 돌아온 후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통해 강렬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배우 김현주가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으로 분해 절제된 감정 연기를 펼치고, 첫 영화 주연에 나선 배현성이 낯선 아들 류선우 역을 맡아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이번 영화는 '부산행'(2016) '반도'(2020) '계시록'(2025) '얼굴'(2025) 등으로 호평받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 김현주가 돌아온 아들의 낯선 모습으로 인해 흔들리는 엄마 류소영 역을, 배현성이 9년 만에 돌아온 낯선 아들 류선우 역을 연기했다. 배급은 CJ ENM이 맡았다. 오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ujenej@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