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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처음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연출 박단희)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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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 방송에서 정한설은 예민한 윤이준의 성격에도 능숙하게 대응하는 정다운의 모습을 그려냈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표정과 말투, 재치 있는 반응으로 캐릭터의 능청스러운 면모를 살리며 임시완과의 호흡에도 재미를 더했다. 앞으로 임시완과 유쾌한 관계성을 보여줄 정한설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정한설은 지난 2023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일타스캔들'로 데뷔했다. 이후 '낭만닥터 김사부3'(2023) '킥킥킥킥'(2025) '골드랜드'(2026)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나의 유죄인간' 1회는 5.6%(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방송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2회는 2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