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안재현 AHN JAE HYEON' 영상 갈무리
유튜브 채널 '안재현 AHN JAE HYEON' 영상 갈무리
배우 안재현이 외모 기대를 충족하기 위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안재현 AHN JAE HYEON'에는 '나 홀로 한강 유람선 그런데 이제 갈매기를 곁들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안재현은 홀로 한강 유람선을 타러 다녀왔다.
이번 영상에서 안재현은 유람선에서 마주친 팬들과 사진을 찍고 온 뒤 "나는 근데 솔직히 이렇게 많이 알아봐 주시면 에너지 난다, 좀 다르지 않냐?"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사진을 요청했던 멕시코 팬을 이야기하자 안재현은 "그냥 찍고 보는 거다, 더 잘 돼야 한다, 더 관리하고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라며 거듭 강조했다.
이후 안재현이 한강 공원을 지나가자 한 시민은 비명을 지르며 "잘생겼다"는 칭찬을 연발했다. 제작진이 "선배보고 정말 잘생겼다고 한다, 잘생긴 소감이 어떠시냐?"고 묻자, 안재현은 "늘 새롭다"라며 대답했다.
그러더니 안재현은 "그래서 집 밖으로 나올 때 항상 고민된다, '오늘 잘생겼다는 소리 못 들으면 어떡하지?', 진짜 열심히 꾸미고 나온다, 힘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 2016년 배우 구혜선과 결혼 후 2019년 이혼했다.
e3hw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