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편집자 김민경, 지상파 예능 진출…전현무와 MBC '전착시' MC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0일, PM 04:28

MBC '전지적 집착시점'


출판사 편집자인 김민경이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집착 시점'의 MC를 맡아 지상파 예능 고정 MC로 나선다.

MBC는 20일 '전지적 참견 시점'의 세계관을 확장한 '전지적 집착 시점'(연출 전재욱 등/이하 '전착시')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착시'에는 '전참시' 터줏대감 전현무를 필두로 김민경 편집자, 개그맨 김원훈, 셰프 윤남노가 MC로 출연한다.

'전착시'는 스타들의 리얼한 일상을 담아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무언가를 끝까지 좋아해 본 사람, 한 번쯤 이유 없이 무언가에 빠져본 '괴인들의 세계'를 조명한다.

취향이 무기가 되고 집착이 콘텐츠가 되는 시대, 한 가지에 수많은 시간을 쏟아 마침내 누구도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낸 사람들의 '몰입도 리얼 100%' 인생을 좇는다. 남들에게는 낯설고 유별나게 보일 수 있는 '괴인'일지라도 그 안에 내재된 열정과 진심이 어떤 놀라운 공감과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출판사 편집자 김민경이 MC로 합류해 눈길을 끈다. 김민경은 회사 유튜브 채널인 '민음사TV'를 시작으로 유튜브 채널 '비주류초대석' '도시여자대피소' 등에서 활약하며 두터운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라디오스타' 출연에 이어 '전착시'의 고정 MC가 됐다.

'전참시'를 이끌어온 터줏대감이자, 트렌드에 집착하는 전현무, 웃기지 않으면 못 견디는 '웃음' 집착 대세 개그맨 김원훈, 요리에 집착하더니 최근 '먹방'까지 싹쓸이한 셰프 윤남노가 함께한다.

무언가에 집착해 본 경험이 있는 이들이 자신들보다 더한 진짜 괴인들을 서로 다른 시선으로 관찰하고 솔직한 반응을 드러낸다. 4MC의 전지적 관점과 '집착 전문' 수다가 어떤 재미를 더할지도 관전 요소다.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5분 처음 방송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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