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장' 설인아, 임시완과 만났다…'나의 유죄인간' 5.6%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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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20일, PM 04:21

tvN '나의 유죄인간'


tvN '나의 유죄인간'


배우 설인아가 남장 수행비서로 변신해 임시완과 호흡을 맞춘 '나의 유죄인간'이 시청률 5.6%로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처음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연출 박단희) 1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작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3.9%로 출발해 6.2%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이에 전작보다 높은 기록으로 시작한 '나의 유죄인간'의 향후 시청률 추이도 기대를 모은다.

'나의 유죄인간' 1회에서 윤이준(임시완 분)이 살인 용의자로 몰리고 강재희(설인아 분)가 남장 수행비서가 되는 과정이 속도감 있게 펼쳐지며 몰입도를 높였다.

대한민국 경제사절단의 최연소 구성원으로 발탁되며 태강그룹의 차기 후계자로 입지를 다져가던 윤이준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렸다. 그는 자기 비서 한은영(정유민 분)이 사무실 캐비닛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데다 시신을 가장 먼저 발견했다는 이유로 살인 용의자로 지목됐다.

윤이준의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기동대 소속 강재희는 진실을 밝혀내겠다는 오기를 품었다. 윤이준이 남성 수행비서를 채용한다는 소식을 접한 강재희는 평소 남자로 오해받곤 했던 자기 외모를 십분 활용해 윤이준의 곁에 접근하기로 결심했다.

수행비서가 된 강재희는 팀원들과 상황을 공유할 수 있도록 카메라가 장착된 안경을 쓰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윤이준의 저택에 입성했다. 그러나 잠입 성공의 기쁨도 잠시, 강재희를 유심히 바라보던 윤이준은 돌연 그녀의 안경을 벗기며 "너, 딱 걸렸네"라는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던져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나의 유죄인간' 2회는 2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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