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툭 치며 "어이"…가족 여행 중 시비 걸렸다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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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20일, PM 05:06

방송인 김구라가 한국행 비행기에서 겪은 불쾌 일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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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AI 주식, 기어이 거품 터지나? [김구라 경제연구소 EP.121 - 주식 라이브]'라는 제목의 라이브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구라는 "가족들과 북해도 여행을 다녀왔다"며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김구라는 "북해도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있었던 일이다. 비행기 위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방송이 잡혀 있어 급한 마음에 빨리 가려고 물건을 꺼내다가 집사람이 산 과자를 집었는데, 그게 우리 게 아니고 옆자리 아저씨 거였다"며 이야기를 전했다. 덧붙여 그는 "그 분이 과자가 자기 거라고 그러며 나를 툭 치더라. 그 모습을 보는데 열이 확 오르더라"라며 비행기 내에서 시비가 걸렸다고 털어놓았다.

김구라는 "무슨 꼬마를 잡듯이 나를 툭 치며 '어이!' 하는데, 나도 그냥 가만히 있었다. 내가 누군지를 알고 모르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내 나이가 있는데 그러는 걸 보니 매너가 썩 갖춰지지 않은 사람 같았다"며 무례한 승객에게 일침을 가했다.

한편 김구라는 2015년 이혼한 뒤, 2020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다. 2021년 재혼한 아내와 딸을 얻었으며, 전처와의 사이에는 아들인 래퍼 그리(김동현)가 있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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