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박사' 추영우♥김소현, 사랑 시작하자마자 갈등…냉랭 기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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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20일, PM 05:26

ENA

'연애박사' 김소현 추영우 사이 냉랭한 기류가 감지된다. 김소현은 추영우의 어머니 심혜진과 마주한다.

2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극본 민효정, 연출 안판석) 6회에서는 연애를 시작한 박민재(추영우 분)와 임유진(김소현 분)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 부딪히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박민재는 오랜 망설임 끝에 임유진의 진심을 받아들였고,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포옹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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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공개된 사진에서는 박민재와 임유진이 냉랭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임유진은 답답한 표정을 짓고 있고, 박민재 역시 그를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듯 바라보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임유진이 박민재의 어머니 홍은주(심혜진 분)와 마주한 모습도 공개됐다. 홍은주는 미소를 짓고 있지만, 그를 바라보는 임유진의 표정은 굳어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임유진은 박민재를 향해 "박민재는 내 거니까 절대 안 뺏길 거야"라고 말하며 적극적인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홍은주와의 만남이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사다.

제작진은 "연애를 시작한 두 청춘 남녀가 설렘과 풋풋함 속에서 예기치 못한 변수들과 마주하며 부딪히기 시작한다"며 "누구나 한 번쯤 공감할 법한 현실 연애 이야기들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연애박사'는 '하얀거탑'(2008) '밀회'(2014)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 '봄밤'(2019) '졸업'(2024) 등 작품으로 호평받아 온 '드라마 거장' 고(故) 안판석 감독의 유작이다. 안 감독은 지난 7월 뇌출혈로 쓰러져 치료를 받다 8월 향년 64세로 세상을 떠났다.

'연애박사'는 1회가 1.8%(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로 출발해 2회가 자체최고시청률인 2.4%를 기록했다. 가장 최근 방송분인 5회는 2.2%를 나타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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