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종 아나운서 © 뉴스1
결혼을 앞둔 남현종(32) KBS 아나운서가 많은 축하를 받아 감사하다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20일 뉴스1 취재 결과, 남 아나운서는 오는 11월 중순 비연예인인 연인과 서울 모처에서 화촉을 밝히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이날 남 아나운서는 뉴스1에 직접 소감을 전했다. 남 아나운서는 "(결혼 소식을 알리고) 주변에서 너무 많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축하해주신 만큼 예쁘게 잘 살겠다"라고 말했다.
남 아나운서는 지난 4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결혼 준비 중이라는 사실을 직접 알리기도 했다. 예비 신부에 대해 남 아나운서는 "웃는 모습 참 예쁘고, 마음은 그보다 더 예쁜 따뜻한 사람"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주변에서도 결혼을 앞둔 남 아나운서에게 많은 조언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남 아나운서는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께서 '세상에서 가장 약한 남자가 아내를 이기려는 남편이다, 항상 아내의 마음부터 챙겨라'라고 하셨다"라며 조언을 새기고 잘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 아나운서는 지난 2018년 KBS 아나운서 45기로 입사했다. 이후 KBS 1TV '6시 내고향', '시니어 토크쇼 황금연못'과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 'KBS 월드 24'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 북중미 월드컵,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중계 등을 맡아 캐스터로 이름을 알렸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