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립' 설인아 "가슴 붕대 종류별로 구매"…남장 연기 비화 고백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20일, PM 06:48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배우 설인아가 드라마 속 남장을 위해 가슴 압박 붕대를 종류별로 구매했다고 밝혔다.

20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의 임시완, 설인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19일 처음 방송된 tvN 새 월화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서 호흡을 맞춘 임시완, 설인아가 MC 장도연과 만났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 윤이준(임시완 분)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설인아 분)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극 중 남장 설정을 위해 처음으로 쇼트커트에 도전한 설인아는 이번 작품이 유독 체력이 빨리 소진됐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설인아는 "액션도 너무 많고, 실제로 붕대를 감아놓은 상태라 숨이 안 쉬어졌다"라며 가슴 압박으로 인해 소화까지 힘들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설인아는 남장 연기를 위해 붕대도 종류별로 구매했다고 밝히며 "결국 고무 밴드로 된 걸 맞춤으로 만들어 보기도 했다, 훅을 달아서 아예 조였다"라고 비화를 전했다. 또 설인아는 촬영 중 팔 근육을 수시로 확인하고, 임시완에게 운동법을 묻기도 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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