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립' 임시완, '유죄인간' 역대급 의상 수…"전작 다 합쳐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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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20일, PM 07:05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살롱드립' 배우 임시완이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서 역대 작품 중 가장 많은 의상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20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서 호흡을 맞춘 임시완, 설인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19일 처음 방송된 tvN 새 월화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서 재벌 3세 윤이준을 연기한 임시완. 그는 "이렇게까지 피부과를 열심히 다닌 적은 태어난 이래로 처음이다"라며 피부 관리부터 패션까지 각별히 신경 썼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특히 임시완은 "우리나라에 있는 예쁜 옷을 다 공수해 주신 것 같다"라며 "이제껏 작품 하면서 입었던 옷 벌 수보다 이 한 작품의 옷이 더 많을 수도 있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임시완은 "통상적으로는 제가 가난하고 척박하고… "라며 '미생', '타인은 지옥이다', '변호인', '오징어게임' 등 의상이 많지 않았던 작품들을 언급했다. 이어 임시완은 "다 합쳐봐야 이번 작품이 더 많다"며 "예쁘고 멋있는 옷들을 원 없이 입어보니까 그 재미도 확실히 있더라"라고 '나의 유죄인간'만의 특별한 포인트를 전했다.

한편 임시완과 설인아가 출연하는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 윤이준(임시완 분)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설인아 분)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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